시범단지 내 수요 집중화 높은 중심상업지 내 3면코너 상가 ‘옥정스카이’
오는 6월 30일 개통을 앞둔 구리~포천고속도로는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 등 경기 동북부 5개 지역을 통과하는 첫번째 남북 연결고속도로다.
기존 양주시에서 서울까지 상습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국도3호선, 국도 43호선 등을 통해 3~4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약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저평가되어 왔던 양주 옥정신도시는 구리~포천고속도로 최대수혜지로 개통을 눈앞에 두면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기존 공급된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웃돈이 붙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그만큼 양주 옥정신도시의 인구유입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6.19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익형부동산 시장마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대책의 중심이 아파트 분양과 전매 등이기 때문에 갭투자등으로 수익을 챙기던 자금이 오히려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나, 뛰어난 입지 및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지역의 수익형부동산은 그 동안 규제대책이나 금리인상이 있어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으며, 수익형부동산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주택 4만2500가구를 공급해 인구 16만여 명이 입주하게되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판교의 1.2배, 위례의 1.7배에 달하는 동북권 최대 규모로 포천.원.천.두천시를 아우르는 개발거점 도시로 개발된다. 동북권 최대규모이지만 세대수 대비 상업지의 비율이 낮아 수요 집중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는 수익형 상업시설이 가져야할 튼튼한 배후수요확보가 확실하다는 증거로 향후 투자가치상승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배후수요 집중화가 높은 양주신도시 시범단지 내 중심상업지구에 3면코너 상가 ‘옥정스카이’가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총 80개의 상가로 구성되며, 현재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시인성이 높은 6차선 대로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심상업지 주요 출입동선과 내부 이동동선이 겹치는 3면 코너로 중심상업지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유입이 유리한 상가로 수익형 상업시설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 및 상업시설 임대자에게는 가치 높은 상품으로 보여진다.
선착순 분양중인 ‘옥정스카이’는 투자자 및 상업시설 임대자의 성향에 맞게 1:1 맞춤 상담을 통해 알맞은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정스카이 블로그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2017.06.30 뉴스페이퍼 정근우 기자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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